채진원 총영사는 10월 28일(화), 리우데자네이로市를 방문하여 주재국 언론사 Veja 의 Ana Claudia 기자를 오찬에 초청하고, 현지 한류 동향을 청취하였으며, 지속 가능한 한-브라질 문화 협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