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진원 총영사는 10월 21일(화) 오후, Darci Piana 파라나(Paraná)주 부지사를 면담하여 한-파라나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 또한, 상호 관심 분야인 경제, 교육,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모색하고, 한인 커뮤니티의 사회적 통합과 기여에 대한 인정 및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