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7일(금) 오전, 채진원 총영사는 Tico Kuzma 꾸리찌바 시의장을 예방, 한국문화의날 시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, 향후 한국과 관련된 발의안들이 계속해서 제정되어 한-꾸리찌바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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