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진원 총영사는 1월 29일,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(회장 조복자) 주최로 진행된 설 명절 오찬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.
채 총영사는 "62년 전 이곳 브라질 상파울루에 정착하신 우리 동포 어르신들께서 동포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"며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.